반응형 분류 전체보기97 [자유의 감옥 - 자유와 감옥은 공존할 수 있을까?] 책을 고르는 데 있어서 제목은 상당부분을 차지합니다. 요새는 그 범위가 확장되서 표지도 많은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정작 내용과는 크게 연관성이 없는 제목에 낚여(?)버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책의 제목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유의 감옥.. 너무도 매력적인 제목에 이끌려서 읽고 지금은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알맹이를 말이죠. 미하엘 엔데는 한국인에게 친숙한 작가입니다. 어른을 위한 동화라고 불리는 '모모'의 작가이기 때문입니다. 어릴때 읽은 감상과 어른이 되서 읽은 감상이 다르다는 리뷰글을 많이 접할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그 작가의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저도 우연한 기회에 읽게된 '자유의 감옥'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구성은 8개의 단편이 모여있는 단편 소설집입니다. 짧.. 2020. 10. 23. [항공지식] 테슬라 처럼 배터리로 날아다니는 비행기를 탈 수 있을까. -1- [항공지식] 테슬라처럼 배터리로 날아다니는 비행기를 탈 수 있을까. 우리가 타고 다니는 비행기가 엔진으로 다니는 것은 상식처럼 알고 있으실 겁니다. 하지만 우리의 상식이 벗어나는 것을 자동차 시장에서는 요새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오로지 배터리로만 다니는 차들이 굉장히 많아졌는데요. 그럼 비행기도 이렇게 오로지 배터리로만 다닐 수 있을까요? 우리에게 친숙하게 알려진 항공기 제작사로는 크게 두 회사가 있습니다. 에어버스와 보잉인데요. 이들 두 회사는 오래전부터 오늘 말씀드릴 친환경 전기 항공기를 제작하기 위해서 연구를 하고 있었습니다. 1. 친환경 항공기에 대한 요구 고객들이 친환경이라는 테마에 대한 사회적인 책임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른바 Z세대(1995~2000년대 초반 출생자)들은 기업활동에.. 2020. 10. 23. [항공지식] 같은 비행기에 탄 승객들은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높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일반적인 경우와 비교했을 때 높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밑에서 말씀드리겠지만, 비행기 안의 공기 흐름 때문입니다. 정체되어 있지 않고 필터를 거쳐서 순환하는 것. 그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영국 항공은 새로운 CEO로 션 도일을 선임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임명후 처음으로 기조연설에 나섰는데요. 그 주제는 '위기를 뛰어넘어 2050년을 향해가다.'였습니다. 그리고 IATA의 발표를 인용하면서 2020년 초부터 현재까지 항공업계는 12억 명의 승객을 수송했지만 코로나 환자와 관련된 것은 단 44건에 불과하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불필요고 엄격하게 진행되는 검역을 다시 한번 재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이렇게까지 말할 수 있는 것은 항공업계가 그리고 항공사가 .. 2020. 10. 22. <항공뉴스> [코로나에 대처하는 항공업계- 2 ] 이전 포스팅을 통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세계적으로 항공업계에 얼마나 큰 충격을 주었고, 특히 한국에서는 어떤 특징들 때문에 그 피해가 커지고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는 항공업계가 자구책으로 시행하고 있는 것들과 대처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항공사들의 노력항공사가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버틸 수 있는 원동력중 가장 큰 역할은 정부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항공사들 역시 이 상황에서 수익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있는데요. 그 중 몇가지만 알아보겠습니다. - 하늘의 식사를 지상으로 내렸다. 캐세이퍼시픽 항공은 기내식을 공항인근 지역에 배달하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원래 서비스 대상은 공항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지만, 최근에는 그 범위가 확장되서 공항(첵랍콕)인근인 .. 2020. 10. 21.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