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보안1 <항공뉴스> [호주의 구멍뚫린 공항의 실태] 호주의 구멍뚫린 공항의 실태 호주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중 하나인 Bankstown Airport가 보안요원들이 매일 밤 9시에 퇴근을하는 등 '무방비 상태'로 남겨져 있다고 조종사들은 경고했습니다. 호주의 9 News에 따르면 시드니 서부의 Banktown공항은 시설의 직원들과 항공기가 24시간동안 운영되는데도 불구하고 밤동안에는 무방비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조종사들은 짧은 담장을 뛰어넘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은 활주로로 들어올 수 있고, 훈련을 받은 사람이라면 충분히 비행기를 훔쳐 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원하면 원하는 만큼 들어와서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비록 열쇠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이 낮은 울타리를 넘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일단 당신이 철조망을 통과하면, 당신은 금세 활.. 2017. 6.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