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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고10

<항공뉴스> [조종사의 판단이 빛난 헬리콥터 추락사고] 조종사의 판단이 빛난 헬리콥터 추락사고 조종사의 빠른 판단이 헬리콥터의 엔진이 멈춰서 비상착륙을 해야 하는 긴박한 상황속에서 승객들을 구했습니다. 이 젊은이는 시드니 북부의 해변가 위를 헬리콥터를 타고 날아가는 중이였습니다. 그때 엔진이 이상신호를 보이기 시작했고, 그는 엔진을 강제로 끄고 긴급구조신호(Mayday call)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는 순간적으로 아발론 교외에서 작은 해변가를 발견했고, 안전하게 착륙했으나 헬리콥터가 지상으로 선회하기 시작하기 전까지는 안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헬리콥터에는 한명의 호주인과 그의 두 사촌이었던 독일 출신의 두 사촌이 탑승해있었습니다. 탑승객이였던, Nino Di Cuollo는 조종사들이 비상 착륙을 하기 전에 그들에게 자신들의 몸을 지킬 준비를 하.. 2017. 6. 11.
<항공뉴스> [라이언에어, 인종차별이란 양날의 검] 라이언에어, 인종차별이란 양날의 검 화가 난 항공사 승객 한명이 라이언에어(Ryanair)의 탑승직원을 향해 화를 폭발하며 눈물을 흘리게 한것에 대하여 온라인 상에서 열띤 비난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피부색이 어두운 외국인들에 대항하는 인종차별적인 유럽인들'에 대한 희생자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화가난 그가 직접 촬영한 핸드폰동영상 속에서 그는 라이언에어 직원들을 야유하고 있습니다. 해당 공항은 벨기에의 브뤼셀 공항입니다. 클립에 사브리나라고 표시된 이 승무원은 그가 비행기 탑승권이 없었기 때문에 비행기 탑승자를 막았습니다. 그 남자는 물러서지 않았고, 그가 폭언을 계속하면 경비원을 부르겠다고 대답한 사브리나의 상관을 만나고 싶다고 요구했습니다. 이 비디오에 출연한 남자는 벨기에에 살고 있.. 2017. 6. 10.
<항공뉴스> [비행기에 깔려 죽은 악어] 비행기에 깔려 죽은 악어 경비행기의 조종사가 11ft(3.3m) 크기의 악어를 쳐서 죽였습니다. 이 악어는 올란도의 공항을 가로지르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종사인, Brad Pierce씨는 지난 목요일 동물로 비행기로 친 비행기의 조종을 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그저 죽은 악어의 사진을 그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화요일날 올렸습니다. "저는 나바호를 날던 조종사에게 그가 착륙하는 중에 거대한 악어가 달려들어서 날개에 꼈다고 들었습니다. 악어는 즉사했고, 항공기는 날개에 상당한 손상을 입었습니다. 제가 살면서 비행중에 본 일들 중에서 가장 기막힌 일입니다. 플로리다로 오세요!!" 라고 그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습니다. 해당 글은 2,000회가 넘게 공유되었습니다. 이 공항에서는 1998년 이후로 .. 2017. 6. 9.
<항공뉴스> [미얀마 추락항공기, 동체 발견] 미얀마 추락항공기, 동체 발견 지난 목요일 122명의 군인들과 민간인, 승무원을이 탑승한 채로 사라진 항공기를 수색중이던 배가 미얀마의 남부 해안과 떨어진 바다에서 동체와 파편들이 발견되었습니다. 10명의 시신(6명의 성인과 4명의 아이들)이 해군과 민간 선박에 의한 남부 연안의 남해안 마을에서 35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 사실은 군 당국은 공식적인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한 성명으로 발표되었습니다. 발표에서는 또한 민간선박의 도움을 지속적으로 받으면서, 9척의 해군 선박과, 5대의 군용기, 2대의 헬기를 사용해 수색을 계속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중국에서 생산한 Y-8-200F이라는 민항기가 사라진 것은 지난 수요일 입니다. 매주 한편씩 Myeik이라는 해안가 도시에서 미얀마에서 가장 큰 도시.. 2017.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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